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북한이 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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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조회12회 작성일 26-01-19 13: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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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북한이 대남, 대미 적개심을 교육하는 '계급교양관'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평양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했다며, 이 같은 내용이 실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교양관 벽면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내용의 남측 헌법 3조 내용을 게시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중앙계급교양관은 주민들에게 사상교육을 하는 공간으로, 젊은 세대와 주민들 사시에 '적대적 두 국가' 의식을 본격적으로 고착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가계통신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실제 사용하는 데이터양보다 훨씬 많은 용량의 고가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요? 전前 정부 때 '중간요금제'를 론칭했는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이통사 이상한 청구서 2편에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실제 데이터 사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고가인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우리나라 사람들은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데 얼마나 쓸까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에 따르면 가구당 가계통신비는 2024년 3분기 12만5000원에서 지난해 3분기 12만8000원으로 1년 새 2.4% 증가했습니다. 역대 정부가 가계통신비를 떨어뜨리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는 걸 생각하면 아쉬운 결과입니다. [※참고: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1분기부터 '방송및시청각콘텐츠이용' '영상음향기기' '정보처리장치및기록매체' 지출을 가계통신비에 추가했습니다. 방송 수신료와 OTT 구독료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기사에선 이동통신 요금제가 포함된 '통신기기' '통신서비스'만 가계통신비로 잡았습니다.]■ 고가 요금제 쏠림 현상 = 도대체 왜 가계통신비는 늘기만 하는 걸까요?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해 10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를 보시죠. 전체의 62.8%가 한달에 60GB 미만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론 '0~20GB' 구간이 44.4%로 가장 많았고, '20~60GB'이 18.4%로 뒤를 이었죠. 반면 '200GB 이상' 사용한다고 답한 소비자는 17.9%에 그쳤습니다.소비자 데이터 소비량의 중앙값은 28GB이었습니다. 중앙값(Median)은 데이터를 크기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위치한 값이어서 극단적인 값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소비자의 상당수가 한달에 28GB 데이터를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문제는 소비자가 실제 사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고가인 요금제'에 묶여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하는 요금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가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쓴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40.4%를 차지했습니다. 그중 54.5%는 '무제한'이 아닌 100GB 미만의 데이터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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