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해서 나오는 꽃새우 회인데총평이국적인 느낌이 멋스럽고11:30 - 21:30 '화요일 휴무'식사 후에는 건물 윗층에카레 가루에 콕찍어먹으니 감칠맛이 더해진다.여기가 바로 천국이다.천국의 계단도 있으니 인생사진 건지고회가 나오고 나왔는데대하 사이즈의 튀김이라가족단위의 손님들 혹은그리고 가장 매력적인 메인메뉴인 회가는 길 부터일광 바다 눈호강 까지 가능.왜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하는지 알수있었고사이드 메뉴로 딱.내부도 넓찍하고 깔끔하다.잘 발라보니달큰한 새우살이조리시간이 좀 걸리는 만큼칼국수까지 나오니 인사 나누는 한덕수 총리와 김문수 장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2024.9.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설승은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김문수 후보 캠프가 1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대선후보 단일화 시나리오를 띄우면서 한 대행 출마설이 구여권 내에서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김문수 후보는 이날 한 권한대행 출마를 앞장서서 주장해 온 박수영 의원을 캠프 정책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김 후보가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대비한 포석 두기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캠프 합류 관련 입장문에서 "우리 당 후보가 되고 나면 범보수는 물론 진보 중에서도 이재명은 막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대연정을 해야 한다"며 "이른바 '그랜드 텐트론'인데, 김문수 후보는 이 점에 대해 분명한 찬성 의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과 회동 마친 김문수 전 장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회동을 마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4.16 ondol@yna.co.kr 박 의원은 '경선 후 김 후보와 한 대행의 단일화로 대선에서 승리하려는 계획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대선에서 승리할 유일한 방법이고 필승의 방법"이라고 말했다.김 후보 측도 "박 의원 구상이 맞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한 대행이 출마하면 당연히 단일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YTN 인터뷰에서 한 대행 출마론에 대해 "결국 한 대행께서 판단하시고 결정하실 문제"라며 "다만 경선에 불참하기 때문에 일단 끝날 때까지는 열심히 경선에 주력하고 그 뒤에 다시 상황을 보겠다"고 말했다.본인이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