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키가 안유진과 자신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8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아이브 안유진, 리즈, 레이가 등장했다. 등장하면서 바로 신곡을 선보인 이들은 “방금 들려드린 곡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곡이다”, “예전에 엄청나게 유명한 광고에 삽입한 곡을 샘플링한 곡이다”라며 곡을 설명했다. 안유진은 '여자 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키는 “유진이는 저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레이더가 빠르다. TV 프로그램을 같이 해 보지 않았냐. 기도 안 죽고, 파악이 빠르다. 제가 이 나이대에 그러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라며 안유진에 대한 장점을 언급했다. 이에 안유진은 1라운드 받쓰 공개 후 “저는 다른 분들이랑 비슷하게 들었는데, ‘에피소드’란 단어를 들었다. 이 정도면 준수하지 않냐”라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보였고, 피오는 "기세다, 기세!"라며 칭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임기 자신의 관세 정책 중 한국 세탁기를 성공 사례로 언급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 경제는 근본적으로 활성화하지 못했고 소비자들의 부담은 증가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