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ajfieo 조회7회 작성일 26-02-05 11:29본문
구글환불
[앵커]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를 하고 예민한 현안을 두루 논의했습니다.두 정상의 우호적 분위기와는 달리 워싱턴에서는 미국 주도로 사실상 중국의 희토류 독점을 견제하기 위한 각국 장관급 회의가 열렸습니다.여기엔 조현 외교장관도 참석했습니다.워싱턴 김경수 특파원입니다.[리포트]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올해 첫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두 정상은 각종 글로벌 현안 등을 두루 논의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국이 미국산 석유와 가스를 구매하는 문제 등을 논의한 사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중국의 주요 에너지 도입처 중 하나인 베네수엘라가 미국 수출 통제를 받는 상황에서, 트럼프가 중국에 미국산 수입을 전격 제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그러자, 시 주석은 타이완 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트럼프에게 미국이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는 건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타이완 문제 관련 우려를 중시한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미·중 관계를 강조한 미·중 정상의 우호적 대화 분위기와 달리 워싱턴에서는 사실상 중국의 희토류 독점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대책 회의가 열렸습니다.[마코 루비오/미국 국무장관 : "우리의 목표는 안전한 글로벌 시장과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해 모든 나라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중국은 모든 국가가 시장 경제 원칙과 국제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며 중국을 배제한 이번 회의를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린젠/중국 외교부 대변인 :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과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는 중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모든 당사국은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책임이 있습니다."]미국 주도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인도 등 50여 개국이 참석했습니다.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들과도 만나 관세 재인상 철회를 위한 교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조 장관은 특히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한미 정상 간 합의 이행과 함께 양국 원자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영상편집:김신형/그래픽:강민수/자료조사:박은진 권애림 ■ 제보하기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공간이 첨단 기술로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고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재탄생했다. 내친구서울 2관. 세계 속의 서울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지름 2m, 무게 450kg 규모 지구 모양의 미디어 스피어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5일 새롭게 문을 연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는 약 2년 6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기능과 공간이 전면 개편됐다.서울갤러리는 시청사 1층 로비 돌음계단을 내려오면 만날 수 있다. 곳곳에 조성된 수직정원과 함께 식물의 뿌리를 이미지화해 이곳이 지하공간이라는 점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연결성을 살렸다.도시홍보전시관인 내친구서울 1·2관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통해 서울의 현재와 미래, 핵심 사업을 볼 수 있다. 1관 앞 한쪽 벽면은 미디어 월로 꾸며져 화려한 꽃밭이 시민들을 반겨주고 이동 안내 로봇 2대가 편의를 돕는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서울시 전체를 건물 하나하나 그대로 구현해놓은 지도 모형이 눈앞에 펼쳐진다. 국회대로 지하화, 제2세종문화회관 등 달라지는 서울 곳곳의 가상 이미지도 3D 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강남과 강북을 가로지르는 통로 바닥면은 한강을 형상화했다. 이곳에는 물 위를 거닐듯 발 디딜 때마다 반응하는 미디어 인터랙티브 기술이 활용됐다. 내친구서울 1관. 서울시 전체 지도를 1:1600 스케일로 축소한 3D 모형으로 구현했다. 서울시 제공 투명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키오스크에서는 대중교통·관광정보뿐만 아니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모아주택, 재건축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인 위치에는 지도 모형에 불빛이 켜지기 때문에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김세신 서울시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은 "AI 키오스크 상에 QR코드를 인식하면 서울시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돼 담당자 연락처까지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2관은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들과 비교한 서울의 경쟁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지름 2m, 무게 450㎏의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가 눈길을 끌었다. 오늘날 지구의 모습과 세계 풍경 등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
구글환불
